RE: 가득가득 오가는 정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가득가득 오가는 정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doim (85) in kkkk • 2 years ago 시골 인심이 바구니 가득 주름진 얼굴에 웃음이 피었습니다 주는것 받는것 다 행복 하지요 kkkk zzan
하늘아래 가장 가난한 사람이 모인
시민연립 이쁜언니들
아침에 서로 문 열어 보고
수다 떨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서로 돌보며 가장 넉넉한 노후를 누리는 삶을
들여다볼수록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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