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대사] 흐르는 강물처럼 (크레이그 셰퍼, 브래드 피트)

in kr-movie •  7 years ago  (edited)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이 영화보고 바로 배추전 해 먹었죠.ㅎㅎ

저는 양배추로 만든 오코노미야끼(?)인가 그게 그렇게 먹음직스럽더라구요~ㅎ

저도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본격 퇴사 권장 영화라고 하더군요 ㅋ

'본격 퇴사 권장 영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ㅋ

여배우분들한테 반하신거....같은......데요?!ㅋㅋ

아니에요~~~~~~!!!!ㅋㅋㅋ
전 여자에게 관심 없어요~!
물론 남자에게도~!

이러면 사는 게 아닌가?!?!^^;;;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김태리 배우 너무 예쁘고, 연기도 잘 해요..아, 물론 이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요^^
어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을까, 처음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류준열도 좋던데...**

김태리가 예쁜지는 모르겠고^^; 매력적인 배우란 생각은 들어요~^^
제가 美에 대한 기준이 지나치게 높거나, 아님 이상하거나...ㅋㅋㅋ

류준열은 뭔가 일관된 캐릭터의 느낌이 지속되는 것 같아서....
싫지는 않는데, 뭔가 연기 변신을 시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마추어적인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ㅎ

이 영화 진짜 배고파 지던 영화.ㅋㅋㅋ

전 땀도 안 흘렸으면서 '땀을 흘린 후에는 술이 필요하다'에 급 공감하며 맥주 한 캔을 땄었죠~ㅎㅎㅎ

보고 싶던 영화였는데,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관에서 놓친게 좀 아쉽긴 하지만 언젠가 여유를 내어 꼭 봐야겠네요 :)

넵 꼭 보시길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