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당신의 딱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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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딱한 시선

in kr-writing •  7 years ago 

네.. 리자님의 콧물 댓글을 보자마자 그날부터 콧물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기에..

마음 속으로 몰래 리자님을 원망 중...(끙..괜히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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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날 엄마가 도와주시러 오후에 오셨는데 저희 엄마도 그담날 부터 콧물이 줄줄...
제가 콧물의 원흉이군요..
ㅠㅠ

네.. 맘 속으로 맘껏 탓하고 있습니다..

2호 젖 주다 콧물 주겠어요..

ㅋㅋㅋㅋㅋ
2호가 먹다 뱉어내길....... 기도해봅니다.
저희 5호는 지 콧물이랑 쭈쭈랑 같이 먹습니다. 배가 많이 부를것 같아요.

가나안 신자 기도빨이 잘 들어야 할텐데요...ㅋㅋㅋㅋ

헐....
요즘은 나가고는 있으니....
뭐 좀 들어주시지 않을까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만세하랴...콧물 먹으랴.. 메가님 2호는 무슨 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