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계란이지...] 20200708

in k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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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음식처럼 상하면 냄새가 나거나 색이 변해서
미리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김상현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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