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poem - 허물2jjy (82) in kr • 8 years ago 허물2 @ jjy 아흔 번에 또 아홉 번을 잘하다 한 번 실수에 모든 공을 엎고 말았다는 한 마디에 찔려 씻고 씻어도 지워지지 않는 흉터 덮어줄 품 끝내 떠오르지 않는다 kr wright essey newbie jjy
벗는 허물이야
새것을 남기려니
기억이나 하려나
아픔은
허물도 없이
생기는
상처 인것을...
아홉번 잘하고 한번실수에 불호령이면
이남이의 울고 싶어라를 부르고
아홉번 실수에 한번 잘하고 칭찬을 받으면
어매 기살어를 외치는것
그것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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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순간도
아무나 붙들고 자랑하고 싶은 순간도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소중한 내 삶인것을...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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