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이어진 장맛비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긴장과 피로감을
느끼고 있을 오늘.
비가 그쳤나 싶으니,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더울거라고 하네요.
TV 뉴스를 통해 보니,
폭염 속에 수해 복구 작업에 땀흘리며
애써주고 계시는 많은 자원봉사자분들.
세상엔 이런 분들 덕분에
위로 받고, 용기내어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말에는 다시 비 소식이 들려옵니다.
부디 더 큰 피해없이 지나가주길......
그리고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많은 분들께, 응원 에너지 전합니다.
오늘도 일상에 감사하는 밤입니다.
2023년 07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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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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