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짜 중국인건가?

안녕하세요? 독거노인입니다...

1년이 훌쩍넘은 시간동안 전세계를 고통에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관련된 의혹들이 나온건 한두번이 아니죠!

이번에 또 중국 실험실에서 제조 했다는 주장이 나왔네요.

英·노르웨이 저명학자, 논문서 "코로나 실험실 제조" 주장

달글리시 교수는 암 치료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백신 분야에서 손꼽히는 권위자다. 소렌센 박사는 노르웨이 바이오산업협회 회장을 지낸 백신 제조사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하다.

계속 이런 의혹들이 나오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첫째,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6개의 ‘고유 지문’이 발견됐다는 점. 이는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손을 댄 경우에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지적이다.

둘째, 바이러스의 스파이크에서 한 줄로 이어진 4개의 아미노산이 모두 양전하를 띤 점. 저자들은 양전하의 아미노산은 서로 밀어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애초에 이런 구성 자체가 매우 드물다고 짚었다. 이들은 또 나란한 4개의 아미노산이 모두 양전하를 띨 경우, 음전하를 띠는 인간 세포 부분에 마치 자석처럼 들러붙어 감염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했다.

셋째, 저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엔 신뢰할 만한 ‘자연적 조상’이 없다고 했다.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인간으로 옮겨졌다면 마땅히 존재해야 할 중간 숙주 등 자연적 고리를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중국 과학자들이 동굴의 박쥐에게서 발견한 자연 바이러스에 새로운 스파이크 등을 붙여 치명적이고 전염성이 강하도록 조작한 것”이라는 추론을 내릴 수 있다고 했다.

"코로나 우한연구소 기원 시사하는 정황 점점 늘고 있다"

그는 "동물원성 감염원, 자연에서 나왔다고 시사하는 항목엔 변함이 없었다"며 "이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퍼지기 전 이 바이러스에 노출됐던 소위 중간 숙주를 찾기 위해 철저히 조사했지만 오히려 (동물에서 시작됐다는) 기록장부 상 항목은 줄어들었다. 그런 동물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고틀리브 전 국장은 코로나 바이러스19의 기원이 중국 우한의 시장이라는 이론은 완전히 틀렸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중국이 우한연구소 직원들의 혈액 샘플 등 기원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많은 중국... 그렇다고 의료체계가 세계 최고일수도 없는 상황인데...

다른 나라에 비해 말도 안되게 코로나를 통제 했다는 것도 이해 할 수 없지만...

꾸준히 이런 의혹들이 나오는것 또한 뭔가 냄새가 난다는 소리겠죠.

과연, 의혹들을 밝히는 날이 올수 있을지...

오늘 하루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