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러 오가는 길에 본 벚꽃들이
하늘하늘 너무 예뻐서
봄 느낌 가득한 봄 노래가 떠올랐다!
이미 완연한 봄이라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봄이면 꼭 한 번은 들어줘야 하는
클래식 곡들 중 하나가 바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 Johann Strauss II(1825-1899)의 <봄의 소리 Frühlingsstimmen Voice of Spring> 왈츠가 아닐까..!
왈츠 Waltz <봄의 소리 Frühlingsstimmen Voice of Spring> Op.410
독일 태생의 오스트리아 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 Carlos Kleiber(1930-2004)의 지휘로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 Wiener Philharmoniker가 들려주는 환상적 조합의 연주이다,
오케스트라 사운드도 정말 좋지만,
“봄의 소리”를 “천상의 소리”로~
“ 이 곡을 과연 이 소프라노보다
더 잘 부르는 성악가가 있을까..?! ”
소프라노 조수미 Sumi Jo(1962-현재 61세) 님의 <봄의 소리 왈츠>는 단연 세계 최고다!
... 어느새 환갑이 넘으셨다니..!!
“ 예쁜 봄꽃 & 아름다운 왈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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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씨는 참 맑고 고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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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둘도 없는 소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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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누님과 아침을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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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좋은 음악=즐거운 기분으로
@epitt925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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