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국민의힘은 역시 우리에게 짐만되는 존재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줬다.
탄핵과 계엄령은 한국현대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트라우마다.
아마 그중 계엄령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을 것이다.
여당은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선택했고, 국민들의 트라우마를 외면했다.
이제 분명해졌다. 누가 우군이고 누가 국민을 배신했는지...
어제 저녁 국민의힘은 역시 우리에게 짐만되는 존재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줬다.
탄핵과 계엄령은 한국현대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트라우마다.
아마 그중 계엄령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을 것이다.
여당은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선택했고, 국민들의 트라우마를 외면했다.
이제 분명해졌다. 누가 우군이고 누가 국민을 배신했는지...
아마도 어제 대다수의 국민들이 무력감을 느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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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국민을 져 버리고 권력 이라는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미친 싸이코 집단을 보는 순간
정말 깊은 슬픔이 밀려 오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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