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 노출] [한국인 불법 취업 브로커 체포, 본국송환]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219회

- 과다한 노출?

태국의 유명 대학교 타마삿대학에서 학교를 대표하는 치어리더를 선발하는 광고판에 노출이 심한 사진을 올려서 논쟁이 되고있습니다. 타마삿 대학교는 18-19년도 치어리더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사진이 치어리더 선배들이 어깨 이상 노출된 사진으로 광고용 사진을 제작하고 광고판에 노출을 시킨것으로 사회적으로 적절한지에 대한 찬반으로 논쟁중입니다. 광고의 주제는 "My Body! My Opinion!" 이었습니다. 광고판은 사회적인 논쟁이 심하여 모두 철거한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해당 옥외 광고판은 방콕의 유흥가 주변에도 올려져 많은 지탄을 받았습니다. 오해할 만한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sub>Photo: Bangkok post

Photo: The Nation</sub>

- 태국에서 불법으로 한국으로 취업 소개를 하던 한국인 체포

2015년 한국에서 사기 혐의로 수배를 받고 태국으로 도망쳐와 식당을 운영하며 85명의 태국 여성을 한국으로 송출하고 한국의 타이 마사지 샾에 취업알선하였습니다. 그는 취업 알선 명목으로 태국 여성들에게 일인당 500,000원 부터 1,000,000원을 수수료 명목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그가 태국에서 태국인을 보내면 그의 아들을 포함한 3명이 한국의 공항에서 그들을 만나 그녀들을 각 마사지 샾에 데려다 주는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태국 경찰은 그를 식당에서 체포하여 한국으로 송환하였습니다. 이런 행위는 불법인 줄 알면서 계속 진행 하는 사람들의 속을 모르겠습니다. 한국으로 가면 돈을 많이 번다는 소문을 듣고 불법 체류를 각오하고 한국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언제가 한국의 지하절에서 우연히 들은 옆사람의 통화 내용이 생각 납니다. 그 여인인 불법체류 상태였나 봅니다.
"오늘 한국의 이민국에서 내가 근무하는 샾을 습격했어! 나는 뒷문으로 도망쳐서 무사해!" 그 말을 알아들었을때 왠지 모르는 아픔이 느껴지더군요.

<sub>Photo: The Nation

@kyunga님 마크다운 사용하였습니다.</sub>
한국의 너무 추운 혹한기!
주변에 나무 심기를 해야 합니다!
도심에 나무를, 시골에도 나무를, 바닷가에도 나무를, 산간에도 나무를
미세먼지도 나무가 답입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지구를 푸르게 푸르게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이백 열 아홉 번 째!"

스팀잇은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생활속에 녹여 놓은 우주입니다.

218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fur2002k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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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soo님께서 아무말 댓글에 보팅을 아래와 같이 지원 하시고 계십니다. 이 은혜를 어찌~~~~~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자리이타의 실천!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본 포스팅엔 고래분들의 애정어린 보팅 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비를 위하여 작은 보팅을 나누어 조금씩 댓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바질.쥐똥고추 재배 7일차 : 생명은 신비한 세상입니다.

되는 것만 되나 봅니다. 쥐똥 고추와 홀리 바질은 씨앗이 불량인가 봅니다. 같은 조건에서 파종을 하였는데 각각 반응이 다릅니다. 주변에서 조언 하는 분의 말씀대로 쥐똥고추는 고추를 사서 먹고 씨앗만 가려내어 심어 봐야겠습니다.

세상 사는게 각각입니다.

길이도 제법 올라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