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치과치료 소리가 개선 된다면

in kr •  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불편함을 느끼고
개선 시켜 나가는 것이 저는 비즈니스라 생각 합니다

치과 진료 생각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위이잉 하는 소리 인것 같아요

뭔가 갈아 버릴것 같은 느낌

이 소리를 조금만 리듬감 있게
또는 소리가 안난다면

치과 진료에 대한 공포가 많이 사라 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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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무섭네요.
게다가 음향효과가 더해지지요^^

상상만 해도 무서워요

헉 저는 저 소리를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좀 이상하게 느껴지긴하네요 ^^; 다른 얘기로 전기자동차에 임의적인 엔진소음을 탑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확실히 사람이 소리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소리와 진동~
감미로운 리듬이 없으면 너무 차갑게 느껴 집니다

저도 치과의 소리와 병원이 예약했음에도 대기시간이 필요한 것에 대한 개선이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시간이 수치화 되어 있으면
기다리는것이 지겹지 않을텐데요~
버스 정류장 처럼

이상하게 치과는 적응이 안됩니다....ㅎㅎ

저도 그래요 ㅠㅠ

근데 예전에 저거 소리 안나게 하는 것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소식만 있고 적용은 아직도 안되는 것 같네요

세탁기 소리도 줄고
공기청정기
청소기 도
자동차도 소리가 많이 줄었죠

그래서 어린이 치과가면 치료할 때 아이에게 헤드폰을 씌워줍니다.
그리고 천정에는 모니터가 달려있죠.
뽀로로를 보면서 치료를 하는데..
처음 봤을 때 문화 충격이었어요. ㅎㅎ

맞습니다. 소리 너무 무섭습니다.

저도 소리가 가장 공포 스러운것 같아요

저 소리는 생각만해도 아프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소리만 안나도 치과 가는게 한결 쉬워질텐데 말이죠 ^^

너무 공감 합니다
입구에서 부터 들리는 소리들

저도 이소리가 너무 싫어요 . 그리고 치과 특유의 냄새..
치과는 너무너무 가고싶지 않은 곳입니다.
좀 개선하면 다들 친숙하게 갈텐데.. 아쉬워요..

치아 건강 정말 중요 한데 말이죠~

읔... 상상해 버렸네요.ㅠㅠ 이 소리와 치과 특유의 소독약 냄새... ㅜㅜ

그쵸 그쵸

윙 돌아가는 소리 싫어하는사람들이 많죠 ..
특히 저를 비롯한...어린아이들은..정말 ㅠ ..

저는 치과 어렸을 때 이후로 스켈링 말고는 거의 안 가봤는데.. 역시 치과가 젤 무서운건 소리인듯 합니다.

건치~
타고 나셨군요

네 역시 청각적인 소리에도 두려움을 느끼는 듯 하네요.. 치과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ㅎㅎ

마자요 맞아요

흐 치과 위잉 위잉 소리때문에 ㅠㅠㅠ 더 공포스러운 것 같아요. 약간
꿈척 꿈척 이런 소리로 봐꾸면 ㅋㅋㅋ재미있을텐데 말이지요.

그렇죠 다양한 상상들이
창의력을 키우는 것 같아요

치과는 입 벌리는 것도 고통이예요 나중에는 턱이 아프더라구요 팔로하고 갑니다

맞아요~저두 제일 가기싫은곳이 치과예요^^

치과 치료는 어른이 되어도 무서워요~~

그러니까요 공감 합니다

아아.. 저는 치과 하면 그 소리와 함께 알 수 없는 냄새도 긴장감을 더해주곤 합니다. 치실과 칫솔질을 잘하면 될까요 ㅠㅠ 그래도 질환은 발견되곤 합니다. ㅎㅎ

기본은 칫솔질 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소리보다 보이지않는곳에서의 소독이 잘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본도 몇달전 소독을 꽤 많은곳에서 제대로하지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이유는 돈때문에...

병원 가면 병 더 가지고 온다는 말이 있죠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