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뿡뿡 아몰랑 방구일기 110

in kr •  7 years ago  (edited)

나님이 오늘 이웃들을 위해서 보약이라는 "찡자방구"를 선물했으니 다들 만끽하도록 하시오. 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

  1. 와. 뿡만해도 천자는 될 것 같은데? 이런 신박한 빠른 글쓰기가 다 있다니. 이거 따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까봐 자제해야겠다. 태풍 온다고 뉴스에서 떠들고 재난 문자까지 도착해버리니까 너무 쫄아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줄 알고 잔뜩 겁먹었어. 그런데 아직까지는 내가 사는 곳에는 아무런 일도 없어. 다행이지. 다들 무사한거지? 응. 그렇다고? 그럼그럼. 건강한 생활을 다 같이 영위하며 무병장수, 만수무강 하자구.

  2. 요즘 일기를 쓰다가 몇 번 고비가 왔는데 너무 나대는 것 같아서(...) 혼잣말도 정도가 있지. 결국 혼잣말을 쓰다가 쓰다가 "뭔 소리래." 하는 지경까지 와버렸지 뭐야. 일기를 쓰는 게 아니라 혼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같은 심리이야기를 잔뜩 늘어놓고 있었지 뭐야. 결국 글이 산으로 간다고 느낀 그 시점부터 사실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결국 106화에서 빵 터졌지. 내가 쓰고도 뭔 소리래. 뭐람. 어쩌라고. 이 생각밖에는 안 나오더라. 왜 썼을까? 그런 이야기들. 아직까지 미스테리야. 아마도 이런식으로 진정한 꼰대아지매가 되어 가는 건가봐.

  3. 어제 빠새가 먹고 싶다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빠새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많은 공감을 얻지 못했어. 그래서 쵸큼 슬펐달까? 끙. . . . 빠새이야기는 자제하기룽. 요즘 밤만 되면 과자나 단것들이 너무 먹고 싶어. 이렇게 돼지가 되어가는 것일까? 안되는데 말이지. 참고 또 참아야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거 아니겠어? 사실 먹어도 상관은 없지만. 운동을 한다면 말이야. 운동안하고 먹기만 하면 다시 살이 찔꺼야. 그럼 난 슬퍼지겠지.

  4. kr-crazy 태그 쓰고 싶은데 어떠한 드립도 떠오르지 않네. 꼭 평소에는 이상한 생각하면서 막상 멍석 깔아주면 바보가 되는 기분이야.

  5. 어제는 기분이 땅바닥까지 대 폭락해서 도저히 일상생각이 불가능한 지경이였어. 그래서 오랜만에 전자도서관 앱을 실행시켜서 [급격히 떨어진 날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회복시킬 책을 찾아보았어. 그래서 발견한 책은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이였지. 읽는데 정말 와닿더라구. 평소 자신이 자주 하는 말이 우주를 통해 팽창해서 다시 내게 돌아 온다는 내용이였어. 평소 자책을 자주 하던 내게 우주는 그대로 다시 되돌려 줬던거야. 난 못할꺼야. 난 못해. 난 바보다. 이런 이야기들을 그래로 내게 돌려주고 있었다니. 당연한 이야기지만 책을 봤더니 그동안 내 말버릇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게되었지. "OO가 하고 싶어"가 아니라 "OO를 했어" 처럼 과거형으로 바꿔서 말하면 좋다는 거야. 그래서 당장 하고 싶은 것을 적어보았더니 기분이 괜찮아 졌어. 기분을 컨트롤 하는 것도 나자신 이니까. 목표 3가지를 쓰고보니 정말 이룰 수 있을 거 같더라. 역시 나는 주기적으로 책을 봐야 하는 것 같아. ㅠ.ㅠ)근데 이책 결국 다 못읽. . .아냐. 난 이 책을 다 읽었다. 읽는다. 나는 이 책을 다 읽는다. 아자. 아자.

  6.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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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빠새~

어제 마침 빠새에 맥주 한잔~ 했지요 ㅎㅎ

아몰랑~ 자랑질~ ㅎㅎㅎ

헐!!!!!!!!!!!!!!!!!!

헐!!!!!!

ㅋㅋㅋㅋㅋ

이런 과자가 있었군요.
얼마나 맛있길래 찡님이 방구까지 껴가며 극찬을 하셨는지 궁금쓰ㅋㅋ
낼 사먹어봐야겠네요+_+

분명 반하게 될껄세ㅋ

ㅋㅋㅋㅋㅋ지금 제 포스팅 댓글에 2일연속 스티미언 이웃들의 빠새 먹은 증거 사진이 제출되고 있네여 ㅋㅋ댓글에 빠새 먹은 인증 주시면 0.03풀봇드립니다

새우 3형제와 함께 파티타임

해태 직원 찡님한테는 미안하지만... 다른 두 개는 농심이군요^0^

아니 근데 분명 어떤 애기가 매운새우깡 먹고 있는거 뺐어먹고 싶다는 글을 본 적 있으니 해태 직원이 아니라 그냥 새우과자 매니아인가? 암튼 전 이만
새우&맥주 파티~^0^를 즐기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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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를 놀라게 하였다.

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

뭡니꽈ㅋㅋㅋ이건ㅋㅋㅋㅋㅋㅋ

뿡~~~~~ 찡님도 이제 건강해지시길~! ㅎㅎ

제이님도

역시 소문대로 더러움~

ㅋㅋㅋㅋㅋㅋㅋ결코 그렇친 않습니다

빠새가 뭔가 했더니 과자였군요.ㅋㅋ

과자죠
ㅋㅋ대박 과자

  ·  7 years ago (edited)

떠올라라 드립! 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멉니까ㅋㅋ

새로운 컨셉. 참신한 아이템. 왠지 앞으로 자주 방문할 것 같아요.

음ㅋㅋㅋ칭찬이죵?
감사합니다

여윽시 강한 멘탈러 찡자

ㅋㅋㅋㅋㅋㅋㅋ뜬금 강한멘탈을 어디서 유추하셨나여

빠세가 맛있균?ㅋㅋㅋ 난 꼬북칩 빠라서 ㅋㅋㅋ

꼬북칩도 장난아니지
근데 빠새가 덜 달아
대용량말구 작은걸룽

한반도의 반을 훑고 내려왔는데 너무 멀쩡해서 깜놀.
뉴스에서 오두방정를 다 떨기에 내 그럴줄 이미 알고 있었지 ㅎㅎㅎ

ㅋㅋ오ㅋㅋ이미 한치앞을 내다보았는교

찡어뭉 60명성 축하하네... 나와 같은 환갑을 걷고있네..

문문! 요즘 바쁜거 같은데 몸챙기며해

ㅋㅋㅋ혼자 쓸데없이 바쁜거에요... ㅋㅋ

Potrait of madam @zzing

PotraitPortrait 가 맞는 표현인가봐여
네이버 찾아보닠ㅋㅋ 초상화?
ㅋㅋ저 검은머리 타조를 저라곸ㅋㅋ지금
ㅋㅋㅋㅋㅋ참나ㅋㅋ
ㅋㅋㅋ

ㅋㅋ 그러게.

안고칠래욥ㅋ

그래도 늠름하고 간지나지 안으시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전혀요.
부리로 쫄거같아여
좀 귀여운거 해쥬지ㅠㅠ

빠새는 오리지널이 맛있죠🤩
맥주 안주로 짱인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셨군요🤔
택배지존 미파님이 찡님한테 빠새 한박스 보내주실거 같아요
(빈봉지 보내실수도 있지만요😱)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진짜였음조캣땅☆

헐 뿡뿡이 찡님...귀여워요!!!

핑피님두요^^)♡

철들긴 개뿔 ㅋㅋㅋㅋㅋ

이 놈 자 스 ㄱㅣ

헉~! 카비님 오심~! ㅋㅋ

bluengel_i_g.jpg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걸 보니 찡님 뿡뿡이에는 유익균이 들어있나 보군요 :D
그러나 먹는건 사양하겠습니다 XD

맘껏 드시지요

빠새 저도 처음들어봅니다.ㅎ 저도 오늘 태풍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아무일 없이 지나갔나봅니다. ~~ㅎ

그런것 같아요. 그 어느때보다 긴장했는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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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ama님의 [ 하생시 ] 18.08.25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내가 만들어낸 나의 캐릭터
그냥 느낌 가는대로 만들어 봤다 -_-; zzing님처럼 뭔가 캐릭터가 있으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M자머리와 눈썹을 강조하여 만들어 봄. 그림 실력이...

방구님 댓글이 궁금하돳~!

중간에 한글자 뽕 찾기 매직아이 이벤트 했어야 행~!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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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천재

jisoooh0202님이 zz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jisoooh0202님의 [daily] 파워 업!!!!!!

환해줘 꼭~~~!!!!
팔로잉 많은 zzing형 같은 형들은 도대체 어떻게 소통 다니나 몰라...
난 이제 400명 가까이 팔로잉 하는데도 찾아 다니지 않으면 형들 올리는 글 잘 못보는데..ㅜㅜ
암튼 꼭 소환해줘 글 올리면 ㅋㅋ...

전 이 책을 읽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감동 받으셨네요. ㅎㅎㅎ 한 번 읽어볼까 합니다. ㅎㅎㅎㅎ 부귀영화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될듯? ㅋㅋㅋㅋ

음ㅋㅋ저말고도 많은 희망을 얻었나보군요
한번쯤
가볍게 스치듯 읽어보심이

예. ㅎㅎㅎ 캐릭터도 되게 가벼우면서도 즐거워보여서 .. 한 번 읽어볼까 합니다. 요번주 중에는 볼 것 같네요. ㅎㅎㅎ

Hello @zzing, thank you for sharing this creative work! We just stopped by to say that you've been upvoted by the @creativecrypto magazine. The Creative Crypto is all about art on the blockchain and learning from creatives like you. Looking forward to crossing paths again soon. Steem on!

peterchung님이 zz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peterchung님의 [My Favorites] 40대 아재 기억 소환: 영화 속에서 댄스곡을 리메이크하다/땜빵과 짝퉁 불금뮤직

...니다. 이번 주에는 무슨 바람이 생겼는지 수|목|금 3일 연짱으로 포스팅을 올릴 것 같습니다. 제가 아몰랑여사(zzing도 아닌데 그녀의 우아하게 정신나간 아몰랑 똘끼?에 빙의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클롭일몰ㄴㅗㅁ프스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