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은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으로 기억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2달 전 다녀온 나이아가라 폭포의 시원스런 풍경을 제출해 봅니다.

푸른색 하늘과 에메랄드 물빛, 그리고 무지개 안으로 날아가는 갈메기까지 모든게 조화롭고 신비로운 광경이었습니다.

폭포 속의 무지개가 장관이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멋있었습니다. 한번만 보기엔 아쉬울 정도로..

말이 필요없이 너무 멋집니다^^

감탄사만 연발하며 연신 카메라만 눌러댔죠 ㅎㅎ

캐나다에 살면서 아직 가보지 못한 곳. 내년에는 꼭 다녀올 계획입니다.

지역 내 유명지 관광은 오히려 현지 주민일수록 둔감한 것 같아요 ㅎㅎ

wow📸 fantastic image😍

이야 사진 좋네요

저 사진을 위해 광각 렌즈를 중고로 질렀다죠. 중고임에도 80만원 넘는 거금이..ㅎㄷㄷ

폭포에 무지개까지
좋은 일 많이 하셨나봅니다.
이런 행운을 만나셨으니

추위에 얼지만 않고 햇빛만 있어준다면 1년 내내 무지개가 피어날 것 같은 환경이더군요.
유난히 날씨가 좋은 날이긴 했습니다. ㅎㅎ

폭포수의 장관에 입이 쩍 벌어집니다...

그 위엄에 모두가 다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멍하니 바라만 보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이쯤 되니 이과수와 빅토리아가 궁금해집니다. 장인어른이 파라과이에 계시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와아 나이아가라 폭포군요. 정말 멋지게 무지개가 피어오르는 폭포 사진이 청량감도 주네요 :D

사진 잘 봤습니다!!

Wow that is amazing!

@Jay4u 님~ 8월 달력 콘테스트 1위 진심으로 수상 축하드립니다~^^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다음달 심사위원이 되신 것도 더불어~ 축하드려요 !!!! ㅋㅋㅋ

엌 생각지도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8월 달력 사진 콘테스트] 폭포steemCreated with Ske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