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steemitboard (66)in kr • 5 years agoRE: 여행중입니다.Congratulations @jazzsnobs!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2 years!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steemitboard (66)in kr • 6 years agoRE: 여행중입니다.Congratulations @jazzsnobs!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Year on Steemit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 of Honor Support SteemitBoard's project ! Vote for its witness and…piggypet (58)in kr • 6 years agoRE: 여행중입니다.그래도 부모의 선택이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ㅠㅠ) 강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어쨌든 여행은 그 자체로 즐기시길 바라며, 미국에서 사실 때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많이 해주세요 :>piggypet (58)in kr • 6 years agoRE: 여행중입니다.레이아웃으로 글을 쓰시니 더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유학생활을 (좋건 나쁘건) 마친 이들 중에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어요. 그들에게 좋은 기회가 열렸으니 그 나라에 남아야한다고 강요할 수 없잖아요. 딸의 경우에도 학생들에게 하시듯 기회를 주는 정도로만 하면 어떨까요? 어쩌면 딸이 살 곳을 정하는 것도 결국엔…afinesword (65)in kr • 6 years agoRE: 여행중입니다.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아무쪼록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raah (76)in kr • 6 years agoRE: 밴드 홍보인듯 홍보 아닌듯흥겨운 밴드네요 태곳적에 밴드잠깐 한적있는데 ..... 요즘은 음악들을 여유도 없네요 첨 뵙고 팔로합니다. 또 뵈요^^emotionalp (62)in kr • 6 years agoRE: 밴드 홍보인듯 홍보 아닌듯저는 개인적으로 라이브영상을 더 찾아듣는 편이에요. 관객잡음이 심하지만 않다면요. 뭔가 소리가 더 귀에 꽂히는 것 같더라고요. 직접보면 더 좋았을 것 같은 공연이네요 :)energizer000 (61)in kr • 6 years agoRE: 밴드 홍보인듯 홍보 아닌듯음악 너무 좋은데요! 멤버분들 다들 멋지시네요. 제 아들들이 재즈밴드 활동을 하고 있어 아주 흥미로워요 ㅎㅎ 첫째 피아노, 둘째 트럼펫 ㅋㅋ 아직 중학생요. 리스팀해갑니다~heeingu (55)in kr • 6 years agoRE: 밴드 홍보인듯 홍보 아닌듯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저는 이번에 스팀잇 시작하게 된 초보 스티머 @Heeingu 입니다 :0 책과 강아지와 일상을 블로깅하려고 하는 뉴비인데요... 팔로우& 보팅하고 갈게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newbijohn (73)in tasteem • 6 years agoRE: [맛있는 스티미언] 함바그는 계란노른자가 진리 아입니까?오....쟁반모밀도 먹어봐야겠네염+_+hwan100 (65)in kr • 6 years agoRE: [일요일 오후] CD를 뒤적이며ㅋㅋㅋㅋ 감사합니다. 13년이면 와우! 오래되셨네요. ㅎㅎsteemitboard (66)in kr • 6 years agoRE: Close to YouCongratulations @jazzsnobs!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Award for the number of posts published Click on the badge to…ab7b13 (64)in kr • 6 years agoRE: Close to You이 글엔 긴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하고픈 말이 너무 많은.... 일단 이 글의 가장 큰 포인트는 호텔 긱으로 학비를 벌던 미국 유학 시절 스티비를 만나고 두 곡 같이 연주했던 기억 아닌가요? ㅠㅠ 맙소사! 완전 심장이 두근두근했어요. 스티비와 연주?!?!?????!?!?!?!??!?! 그 얘기 꼭 나중에 써주세요!!…afinesword (65)in kr • 6 years agoRE: Close to You노회한 중년에게 그런 감성이란 메마른지 오래입니다. 이 문장을 중년들이 싫어합니다...peterchung (77)in kr • 6 years agoRE: Close to You지금보다 스무 살만 어렸다면 이게 어떤 운명이 아닐까 하며 설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노회한 중년에게 그런 감성이란 메마른지 오래입니다. 으아, 제 마음과 같습니다. 10년만 젊었더라도 란 마음도 있지요. 그렇다면 아직 꺼져가지만 정열은 남아 있겠지요. ps. 노회한 중년의 감성으로 승화 되셔야죠. 물론 그러시지만.peterchung (77)in kr • 6 years agoRE: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수많은 인생중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그대로 하고 있는 사람도 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찾았다고 하더라도 재능, 명예, 돈이라는 것이 함께 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지요. Pain is inevitable, Suffering is optional 결국에는 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가짐으로 귀결되는군요. 自足하는 삶의 가치를…ab7b13 (64)in kr • 6 years agoRE: 음악일기거나 재즈일기거나 일상회복기제 글은 Close to you 포스팅이라고 하기엔 너무 허접한데요... 설마 헤젤타인 버전을 준비하고 계셨던 건 아니겠지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생각 속에만 있던 포스팅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기대돼요!jamieinthedark (67)in kr • 6 years agoRE: [공연후기] Danny Mixon Trio at 스페이스 크리오 홀올드 스쿨이라 할만한 연주를 직접 듣기가 점점 어려워지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마주 글이 페이아웃 되어서, 스팀과 스팀달러(요즘은 보상이 나뉘어 들어오니까요)를 전송드렸습니다. ㅎㅎafinesword (65)in kr • 6 years agoRE: [공연후기] Danny Mixon Trio at 스페이스 크리오 홀어 그게, 다들 저세상으로 가서 이제는 나를 불러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