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9 을사년 새해, 오늘도 '소소한 이벤트'는 계속 됩니다.

눈이 많이 왔습니다.
어릴때는 눈이 오면 모두 모여서 눈싸움을 했습니다.
요즘은 그런 모습은 보기 어렵네요
꽁꽁 언손을 호호 불어가면서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도 만들었습니다.
이젠 아련한 옛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도 소소한 이벤트는 계속됩니다. 두분에게 상금을 드립니다.

첫번째는 꾸준히 자신만의 포스팅을 계속하는 분중에서 한분에게 상금을 드립니다.
@handword 님입니다.

다들 모두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고 계시지만 그 중에서 한분을 제가 임의로 선정했습니다.
제가 요즘 그림을 배워볼까 하고 있는데 마침 그림을 가리치시더라구요.
그래서 주최측 농단으로 선정했습니다.

또 한분은 AVLE 맛집 카페에 글을 올려주신 @cancerdoctor 님입니다.
부산의 맛집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자료가 모이면 어디가든 맛있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겠지요

각각 10 스팀씩 보내드립니다.

소소한 이벤트에 추천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