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

in kr •  7 years ago 

대문 수정본.png

일상/cjsdns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을
내일

내가
숨은 쉬고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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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편히 쉬시라고 풀보팅 보냅니다. cjsdns님 주문하신 활어는 언제 보실거에요.^^ 꿈....

미안합니다.
제가 소홀했나 봅니다.
어제서야 보고 포스팅 준비를 하다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지금보니 이곳도 닷새전에 알림 주셨는데 이럴땐
유구무언이 최고인지라...

예쁘게 봐주세요.
ㅎㅎ

그러셨군요. ^^ 저는 마음에 아니 드셨나 싶어서 쪼금 쫄았었어요.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쪽으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가입한 맹독성 리트리버입니다.

예전 제가 재수학원에서 재수할 때가 떠오르는 글이네요..

그때는 자신이 마치 바다 한가운데서 표류하는 통나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보트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느낌이 곧 에너지를 얻겠지요.
열심히 하시면 응원 많이들 하시리라 봅니다.
그 응원 대열에 있을거구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반복되는 일상에 적응?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변화를 받아 들이기가 무서워 이 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걱정을 해서 걱정이 사라지면 걱정을 안 한다는 말이... 흡ㅜㅡ 복잡해지네요...

  ·  7 years ago (edited)

일상이 있어 그어떤 중요한 날도 존재 하리라 봅니다.
사실은 이런 일상이 특별한 날보다 더 소중한 날들인데
때론 무료해질대가 있기도 하죠. 언제나 행복하세요.

블러그에 가보니 아직 포스팅을 안한것 같던데 열심히 해보세요.

똑같은 일상이 지루하지만..
아무일없이 무사히 하루를 마침을 감사합니다.
청평님의 시를 읽고나니..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
행복한 토요일밤 되세요 ^^

편온한 일상이 특별한 날들의 후원자죠
밑거름이고 에너지 보고이고...
오늘밤 의미있는 그러나 평범한 행복을 즐기세요.

깊이가있는시를보니 약주를하신건가 싶네요.ㅎㅎ 저도 애가좀크면 청평에 놀러가서 꼭 한잔같이 기울이고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산이가 조금만 더크면 여행이 부담스럽지 않겠지요.
오신다면 환영입니다.

오늘도 묵묵히 응원만 하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응원에 힙입어 내가 잘되면 못본척 하기 아닙니다.
ㅎㅎ

소프트하게 스무디 하게 살아가는 것이
저는 더 행복해요.

소소한 일상이 매우 소중하고 행복한 삶이죠.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보니 더욱 실감이 되더군요.

우리의 현실은 사실은 행복 그자체 입니다.

저와 같은생각을 하고 계시는군요..^^

그래서 난이도 높은 문제로 즐거움을 주시는군요.
역시 멋쟁이 틀림이 없군요.

음..
숨쉬고 계신듯 합니다만^^

평안하세요.
'하여가'를 생각하시면서요^^

그렇지요.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가도
산다는게 다 그런가 봅니다.

미얀마 인종 청소 뉴스도 불편하고
정은이 불꽃놀이도 더이상 두고 보기 그렇고...

편안한 일요일 저녁 보내시기 바람니다.

저희가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많지요.
작금의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이론적으로 이러니 저러니 쉽게 말하지만
세상일이 이론대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보면
참으로 불안정한 분위기 입니다.

김정은과 그 일당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수천만명의 생명이 위협받는 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밤엔 잠을 자는게 인간이겠지요.
평안하세요~

  ·  7 years ago (edited)

날씨가 많이 싸늘하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이곳은 아직은 괜찮습니다.
가평, 청평은 겨울이 빨리 오지요?
가평은 엄청 추운곳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