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리고 내일 today and tommorrow

in kr •  7 years ago 

오늘 서울스팀공원 오픈식에 갔다 왔습니다.
이미 몇분이 포스팅을 올렸죠?
저는 사진보다는 느껴진 기분을 서예로 올려봅니다.
오늘-조촐하게 스팀파크가 열렸고 몇명의 벗들이 모여서 자축을 했습니다.
내일....내년은 어떨까요?
I went to the steam park opening ceremony of Seoul today.
Someone already posted it?
I'll post it in calligraphy rather than photographs.
A number of friends gathered and celebrated.
Tomorrow .... What about next year?

오늘내일.jpg (today and tommorrow)

그리고 10년 후는 어떨까요?
우리는 이 추운 곳에 씨앗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입김을 불어넣고 돌아왔지요.
And what about 10 years from now?
We plant seeds in this cold place.
And we came back with a little breath.

follow_tata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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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오늘을 변화 시키니 내일이 되었슴니다. ^^
As we change today, it will be our future ^^

네! 지금과 지금이 모여 영원을 이루죠.

추운 날씨에 너무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죠...
지금의 노력이 커뮤니티 전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기린아님과 나눈 이야기도 영양가 만땅!^^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마워요. 트레디어님!(줄여서)

더 줄여서 트아 라고하셔도 됩니다.

그거 좋네요! 트아님!^^

추운날 고생 많으셧습니다~ 따뜻한 거 드시면서 푹 쉬세요 타타님 ㅜㅜ

선샤인야야님의 댓글에서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네요.^^

오늘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추운날씨에 이곳까지 찾아주셔서 정말 고맙고 기뻤습니다~!

석트님이 로이랑 일일히 마음쓰고 몸쓰고 시리테이블님도 사역봉사하고....참 고마웠어요. 우리 스팀마을의 진정한 개척자들!타타감탄.jpg

고생하셨습니다~^^

춥긴 했지만 반가운 얼굴들 보니 눈녹듯 스러지고 기쁨과 흥겨움만 가득 안은채 돌아왔답니다.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가 심은 그 씨앗이 나중에 어떤 싹을 틔워 줄지 정말 기대 되네요.

타타님 무사히 귀가하셨는지요^^ 오늘 뵙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추운날씨에 심은 씨앗이라 더더욱 소중한것같습니다~ 스티미안님들의 입김이 모여 온실같은곳이 되길 바랍니다 ㅎ 담뵐때까지 스팀잇에서도 자주 뵈어요 :)

시리테이블님 본것이 큰 수확이었어요. 처음이었고...^^ 또 다른 자리에서 보고싶네요. 석트님과 함께~
차.jpg

날씨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더 풍요로운 앞날을 기대해봅니다. :)

미국은 어때요? 어젠 넘 추웠떠요.ㅠㅠ;;; 바람도 매몰차고...짬뽕에 고량주로 몸을 데우긴 했죠.^^

여기도 추워졌어요. 비오고 바람불고..
좀더 따뜻할 때 완공됐으면 좋았을걸 그랬어요. ^^

왕.. 우리 스팀커뮤니티를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이 다녀오셨군요! 한국은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지만 스팀파크의 열기는 뜨거웠나봅니다^^

옹>? 인디구님 대구에 사시는거 아니었어요? 맞아요 심히 추웠지만 재밌었고 보람있었죠.^^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옷 단디 챙기셨는죠...
스팀시티 오픈식에 잘 다녀오셨네욤~
저는 요즘 feeling blue over입니다요ㅠㅜ
Locked out of STEEMIT됬거든요~
지금 댓글도 busy.beta로 남겨요~(╯_╰)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욤~

에? 스티밋하다가 기숙사 사감샘한테 들켜서 정지라도 당하신건가요?

  ·  7 years ago (edited)

아님니다요~ 타타님! 노트북이 밤새 오토백업하더니 파일에 저장되어있던 자료들과 키들 모두 삭제어서 이런 해프닝으로 스팀서버팀에 이메일 보냈는데,저번 목욜부터 지금 현재까지 리코버 이메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우째 그런 일이....
보이지않는 세계에서는 커다란 전환과 기회가 도래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하나주님!

  ·  7 years ago (edited)

타타님께서 맞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보이지않는 세계에서는 커다란 전환과 기회가 도래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의 믿음으로 저의 어카운트 백업했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오늘보다 내일이 더 풍성한 스팀잇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여서 영글었던 자리죠. 앞으로 열매맺을 일이 많아질듯 합니다.
만나면 아이디어가 폭풍처럼 일어나죠.^^

오늘 날씨 정말 춥던데...
타타님을 비롯하여 다녀오신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따뜻한 이불 덮고 푹 쉬시길^^

정말 추웠죠? 우린 인근에서 짬뽕에 고량주로 몸을 데우고 신나게 수다 떨었답니다.^^

넘 넘 반가웠습니다 ~^^
영종도에서 하루를 기대하며 하루를 엽니다~^^

앗싸~! 좋죠!^^ 잘 들어가셨죠? 재미난 구상들 많이 나왔었답니다.

추운날 영종도에서 서울숲까지 3시간 걸려 와주신 타타님께 무한안 감사를 표합니다^^
다음에는 영종도밋업하러 가겠습니다^^

오케이!! 오늘 모였던 분들 다 모여도 재미날것 같아!^^ 수고 정말 많았어 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