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yuseong (26)in newzealand • 7 years agoThe travelstory of 25 years Korean in New zealnd, D + 4101-03-17 On the evening of the first Bursking, My landlord Nicola asked me If I did Busking well today. So I said her I couldn't do, I couldn't find any place that I can try Busking. because…yuseong (26)in newzealand • 7 years agoRudy의 뉴질랜드 워홀이야기 D +4101-03-17. 첫 버스킹을 마친날 저녁에 문득 버스킹은 잘 했는지 집주인 아주머니인 니콜라가 물었다. 그래서 나는 막상 하려고 찾아보니 마땅한 장소가 없었다, 하려면 가게들 앞에서 할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가게와 마찰이 생길거같다라고 이야기 했더니 니콜라가 그게 무슨소리야 한국에서는 그랬나봐? 여기는 뉴질랜드야! 그런 마찰 없을거니 한번…yuseong (26)in newzealand • 7 years agoThe travelstory of 25 years Korean in New zealnd, D + 3523-02-17 I bought a travel guitar with money collected purely from Here. While I was in Korea, I have been dreaming to try Busking at a abroad. So i have been practicing many pop songs. And at…yuseong (26)in newzealand • 7 years agoRudy의 뉴질랜드 워홀이야기 D +3523-02-17 이곳에서 순수하게 일해서 모은 돈으로 여행용 기타를 구매를 했다. 한국에 있는동안 외국에 나가게 되면 꼭! 버스킹을 해보자라는 생각에 팝송 들을 많이 연습해왔다. 그리고 드디어 꿈꾸어 왔던 일을 시도해볼수 있게 되었다. 기타를 사자마자 망가누이 시내로 나가서 버스킹 할만한 장소를 물색했다. 몇 바퀴를 둘러보았지만 가게들이…yuseong (26)in newzealand • 7 years agoThe travelstory of 25 years Korean in New zealnd, D +3D +19, 07-02-17 Many people gathered to watch the cruise ship leaving the sunset. Everyone on the cruise ships and the people watching are cheering. Then they went to a beach bench to see the…yuseong (26)in newzealand • 7 years agoRudy의 뉴질랜드 워홀이야기 D +1907-02-17 해질녘 떠나가는 유람선을 보기위해 꽤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타고있는 사람들이나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 모두 환호성을 지른다. 그러고는 바닷가 벤치로 가서 친구,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밤하늘 아래에 유유히 지나가는 유람선을 보며 그 순간의 낭만을 즐긴다. 그런 여유를 보고 느끼며 내가 살면서 스쳐지나갔을 여러가지 행복중…yuseong (26)in newzealnd • 7 years agoThe travelstory of 25 years old man in New zealnd, D +319-01-17 On the road to Mount Maunganui from Auckland, When I went out of Auckland I could feel that I arrived in New Zealand. Until now, Never have I ever consider beautiful when I look at…yuseong (26)in newzealand • 7 years ago25살의 뉴질랜드 워홀 이야기 D +319-01-17 오클랜드를 벗어나 마운트 망가누이로 가는길, 외각으로 나갈수록 진짜 뉴질랜드에 도착했음을 실감할수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며 아름답다고 생각했던적이 있었던가? 푸른 하늘아래 드넓은 들판에서 자유로이 뛰노는 말, 양, 소 떼들 과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나 나오던 엄청 넓고 키가 큰 나무들로 우거진…yuseong (26)in newzealand • 7 years agoThe travelstory of 25 years old man in New zealnd, D +1.518-01-17 8:00pm, it's the time to be begun the second day in Korea. But In Aukland, the heart of New Zealand, the lights everywhere are fading away, except for some restaurants and convenience…yuseong (26)in newzealand • 7 years ago25살의 뉴질랜드 워홀이야기 D +218-01-17 저녁 8시 한국으로 치면 제 2의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뉴질랜드의 중심으로 불리우는 오클랜드에 몇몇의 한식집과 편의점을 제외한 모든곳의 불빛들이 점점 사라져간다. 그 사이로 낮게 가라앉은 밤공기를 흠뻑 마시며 자유롭게 나다녔다. 내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시내의 밤 거리에는 뉴질랜드 사람들보다 한국 사람들이 더 많이 보이는것…yuseong (26)in newzealand • 7 years agoThe travelstory of 25 years old man in New zealnd, D +1.518-01-17 7 hours of waiting time during flight and 28 hours of flight time, Being to take first flight, I was nervous lest I miss the plane. So I was felt sleeping at the airport for one night…yuseong (26)in newzealand • 7 years ago25살의 뉴질랜드 워홀이야기 D +1.518-01-17 두번의 경유로 인한 7시간의 대기시간과 약 26시간의 비행, 혹여나 비행기를 놓치는건 아닐까 얼마나 긴장을 했던지 이제부터 해야하는 공항에서의 노숙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졌다. 긴 밤을 맞이하기 앞서서 가족들에게 잘 도착했음을 알리기위해 통신사에 들러 핸드폰을 개통 했다. 메세지를 확인하는데 대학교 1학년때 잠시…yuseong (26)in travel • 7 years agoThe travelstory of 25 years old man in New zealnd, D-day17-1-16 After couple of hours I will fly to Newzealand by airplane. It is the first solo flight, and I need to stop two times during flight . Besides I couldn't make any hostels reservation…yuseong (26)in travel • 7 years ago25살의 뉴질랜드 워홀이야기 D-dayD -day. 17-01-17. 이제 몇시간 뒤면 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로 가게된다. 혼자타는 첫 비행인데 두번이나 경유지를 거치는건 물론 마침 내일 남는방이 없어서 그 공항에서 하룻밤 노숙을 해야하게 되었는데 잘할수 있을까, 위험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시작이 반이라, 그럼에도 우리는 젊기에 나아가 본다.yuseong (26)in kr • 7 years agoPro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