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정책, 500 스파업 보팅행사(4월 30일)

스팀이 1000원 위아래로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장에서 횡보는 별로 나쁜 것 같지 않습니다.
아마도 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모으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코인을 하면서 하나 깨달은 것은 가격이 상승한다고해서 기뻐하지 말고 하락한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상승을 하면 하락을 하기 마련이고 하락하면 상승을 하는 것이 코인세계가 아닌가 합니다
한가지 경계를 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의 세상이 영원이 가리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defi가 암호화폐의 전부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조금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지금은 비트코인이 대장이지만 앞으로 비트코인이 폭망할지도 모릅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코인의 세계는 시간이 다른 곳보다 빨리 돌아가기 때문에 변화가 더 극적으로 보입니다만 실상은 세상은 모두 변한다는 원칙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코인에 너무 몰두하다가 소중한 인생을 즐기는 일을 하지 못할 수도 있구요

그런 점에서 스팀은 좋습니다. 인생을 즐기면서 코인을 할 수 있으니까요
스팀을 하면서 삶을 하루하루 내실있게 가꾸어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삶도 풍성해졌구요. 이런 저런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좋은 식사를 사줄 수 있는 여유도 생기구요

너무 뛰는 것만 바라보면 피곤해집니다. 여유있게 삶을 즐겨봅시다.
스파업을 하면 됩니다. 제가 증거지요

오늘도 500 스파업 보팅행사는 계속됩니다.
어뷰징하는 계정들은 모두 차단했습니다. 저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보팅파워는 54만 8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