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백마지기마을 카페

in hive-196917 •  4 years ago  (edited)

오늘을 저 멀리 청옥산 육백마지기마을 카페로 떠나봅니다.
샤스타데이지의 천국이 있는 곳입니다.
청옥산 육백마지기에 심어 놓은 샤스타데이지를 구경하고 바람도 쐬고 잠시 휴식도 취할 겸 육백마지기마을 카페로 들어섭니다.
물론 음식점과 카페와 같이 하는데 카페가 더 잘 되겠지요.
예쁜 꽃과 함께 청옥산 남양농장 양봉원에서 생산하는 벌꿀도 판매를 하네요. 청정지역에서 생산하는 벌꿀이니 믿고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잡화꿀(2.4kg) 4만원, 로얄젤리(50g) 3만원, 프로폴리스(100ml) 5만 원이고 화분도 판매를 합니다.
화분은 꽃을 보는 화분이 아니라 벌리 따오는 꽃가루입니다.
이곳은 실내화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 신을 벗고 실내화를 신어야 하네요.
이리저리 실내화가 있는 걸 보니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나 봅니다.
자전거 소품도 있고 그림 소품도 있습니다.
자전거 타고 육백마지기마을 샤스타데이지를 보러 떠날까요?
자전거 타고 구경하는 샤스타데이지와 어울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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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진 하늘 죽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곳입니다.

저도 라떼^^

  ·  4 years ago (edited)

라떼(나때)는 ......
꼰대는 막걸리 한잔 ~~~ 좋지요. 다음주에 한잔....율림이랑 같이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