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삼아 이벤트5]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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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이벤트에는 20분이, 2차 이벤트에는 19분이, 3차 이벤트에는 11분, 4차 이벤트에는 19분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시험삼아 이벤트]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시험삼아 이벤트2]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시험삼아 이벤트3]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시험삼아 이벤트4]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글을 올려주신 분들뿐 아니라, 댓글에 보팅으로 응원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crawfish37 , @holic7 , @yahweh87 , @mimistar , @edwardcha888 , @bellomedley , @suddenly12 , @jhy2246 , @xdaddygn , @replayphoto
진정한 큐레이터 이십니다^^

그 성원에 힘입어 5차 이벤트도 열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보상 $5 미만이라는 조건은 계속됩니다.


많은 스티미언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보상을 좀 더 받았을면 좋았을 텐데...
그런 글들 많으시죠?

뉴비 시절, 몇시간씩 걸려 정성을 다해 열심히 글을 썼는데... 수많은 글들에 밀려 순식간에 피드 저~ 아래로 사라지고, 팔로워 많이 없는 뉴비들은 보팅은 커녕 읽어주는 사람도 없고, 스팀파워가 없거나 고래분들에게 보팅 받지 못하면 trending 은 평생 언감생심, hot 에도 한번 못올라보고 7일 후에 어둠 속으로 사라진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지금쯤 올렸으면 아마 좀 더 많이 읽히고 좀 더 많이 보상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글들이 있으시죠?
하지만 같은 내용의 글과 같은 사진을 다시 올리는 것은 괜히 양심에 걸립니다.


어둠으로 사라진 글들을 촛불로 다시 밝혀보고자 합니다.

[시험삼아 이벤트]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 댓글 쓰는 방법

  1. 본인의 글이어야 합니다.
  2. 이미 페이아웃된 글이어야 합니다.
  3. 보상 $5.00 미만이어야 합니다.
  4.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글로, 많은 분들에게 정보나 재미, 감동을 드릴 수 있으며, 널리 읽혀지지 못해 아쉬운 글이어야 합니다.
  5. 댓글 작성 예

제목 : my trip - '15 하와이 - 항공과 대가족을 위한 숙박 - Hawaii Oahu '15 / airline and accommodation
링크 : https://steemit.com/kr/@floridasnail/my-trip-15-hawaii-oahu-15-airline-and-accommodation
설명 : 13 명의 대가족이 함께 하와이에 여행 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대가족 숙박에 대한 팁도 있어요.


댓글 읽고 보팅하는 방법

1. 링크를 클릭하여 페이아웃된 포스팅을 즐깁니다 (맥북의 경우, 'command+클릭' 하면 새 탭에서 원작자의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2. 보팅을 하고 싶으시면 이 포스팅으로 돌아와 원 저자의 댓글에 보팅을 합니다 (페이아웃된 글에 보팅하지 마세요~ 보상받지 못합니다 ㅠㅠ)


많은 분들이 댓글로 참여하시고 댓글에 보팅해주시면 좋겠네요.

한 곳에서 많은 분들의 좋은 지난 포스팅을 읽는 것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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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에게 영감을 준 뮤지션 #1 / The Musician Who Inspired Me
링크: https://steemit.com/kr/@purpleheart1/1-the-musician-who-inspires-me
설명: 저에게 영향을 준 뮤지션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

너무 좋아요 ㅠㅠㅠ 눈물나온다. ㅠㅠ Eva Cassidy 앨범 정주행중입니다.

정말 좋지요.
다른곡들도 다 좋을꺼에요. :)

걸쭉하지 않으면서도 블루지함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그녀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정말 사랑스럽다.

칵테일 블루문 한 잔을 손에 들고 창밖의 어둠을 바라보며 듣고 싶은 음악이네요

공감가는 멋진 표현이네요. :)

좋은 이벤트 열어주어 고맙습니다

‘자기 검열’의 스팀잇 글쓰기 문화
https://steemit.com/busy/@kimkwanghwa/3bja6f

스팀잇에 글을 쓰는 것을
'문화'라는 관점에서 짚어보았어요.
우리 다같이 좋은 문화로 정착해가요.

읽으면서 많이 공감하고 왔습니다^^
저도 많은 자기 검열에 둘러싸여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는 그저 즐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죽어가는 글들을 되살려주셔서^^

겸열 어려운 이야기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검열이 필요하지 않도록 모두 좋은 마음 좋은 감정으로 글을 쓰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지점을 말씀해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엄청 공감하고 왔네요
7일 후면 수정도 안되니 자기검열은 필수인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긴장할 것은 없다고 봐요. 이 글을 쓸 때 사실 어뷰징 논쟁으로 서로들 날카로운 상태라 저는 조금 우회해서 표현을 해본 것이거든요.

검열없이 쓴 글은 분명 후회를 할 거라고 공감합니다~

그래서 짧은 글을 써도 두시간이 걸린다는......ㅠㅠ
퇴고의 과정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ㅎ

저는 너무 제 글을...( 짧은.. 많은 그림과 ^^ ) 사랑해서 써놓고 계속 수정해 나갑니다 ^^ 제가 제 글 조회수 높여요 ㅋㅋㅋㅋ

  ·  7 years ago (edited)

저도 사실....그렇습니다ㅋㅋ
제글 올려놓고 또 읽고 또 읽고ㅋ
조회수 올라가는데는 이유가 있는듯요ㅋ
댓글도 달다가 읽어보고 수정했네요~
여린 마음 같으니라고....

저 지금 음주댓글 ^^

저도 음주하고프네요 쩝쩝ㅋ
실전에 옮기기전에 자야겠어요ㅋ

보팅파워가 미약해서 죄송해요~ ㅠㅠ
스팀잇은... 자기검열을 할 수밖에 없는 블로그죠.
그래도 천천히 두세달 지나면서 조금 편하게 가는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

죄송할 것 까지 ㅠㅠ
읽어주신 것만해도 고맙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즐기듯 천천히 편하게 가는 게 가장 좋으리라 봅니다

제목 : 엄마와의 호찌민 여행 // Ho Chi Minh with Mom
링크 : https://steemit.com/kr/@suddenly12/ho-chi-minh-with-mom
설명 : 엄마와 호찌민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호찌민의 하늘은 정말 멋지네요~
그림을 그려 놓은것 같아요^^
엄마와의 여행이라 더 뜻깊을 것 같습니다~

네. 나름 재미 있었어요.
나중에 기회 되시면 베트남 여행 한번 가세요. ^^

저도 이번 여름에 베트남가요!

와~좋으시겠네요.
썬블락 꼭 가져가세요.
햇빛이 많이 강해요. ^^

로컬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네. 완전 가성비 좋아요. ^^

제목 : 블록체인 기술 및 블록에 관한 정의
링크 : https://steemit.com/kr/@yahweh87/3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정리를 했던 포스팅입니다, 도형도 직접그리고, 조회수도 637이지만, 페이아웃 당시 $2.38이었네요~
오늘도 좋은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저같이 블로체인에 무지한 사람들이 읽어야 하는 기본 개념 정리군요~
정말 informative 하네요, 감사합니다.

제목: [먹스팀] 역삼동 돝고기506
링크: https://steemit.com/kr/@mathetes/506-907266e2d5236
설명: 나혼자산다에 나왔던 역삼동 삼겹살 맛집 돝고기 506 포스팅입니다.

돝고기는 무슨 의미인가요? 건물의 외관이 참 멋있네요~

돼지고기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ㅎㅎ

가게가 엄청 럭셔리 하네요

거기다 506시간 숙성이라니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가격도 좀 럭셔리하답니다 ㅎㅎ 저도 덩달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ㅎㅎㅎ

506시간 숙성이면 가격이 어마어마 할것 같긴 하네요

그런데 왜 500시간도 아니고 506시간 일까요??

21일 하고도 2시간인데 의미가 있겠죠??

저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겠죠? ㅋㅋㅋ

외관이 멋지네요~음식점이라기엔 아깝네요ㅎ
놋그릇에 음식이 담아져서 나오니 더 정성스러워 보입니다^^

가격은 비싸도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음식점 중 하나랍니다 :)

제목 : [뻔뻔한스티미언:아내의식탁] 아내의 회식으로 아들의 저녁을 책임지다. 날치알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링크 : https://steemit.com/hellocrypto/@goodhello/6f5gyx

설명 : 와이프의 회식으로 그래서 아빠는 요리사가 되어 날치알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읽어봤습니다! 사진을 위해 배치하신 섬세함에 한표를~ ^^
지난회 참여했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많이 보팅받아서 놀랍고 기뻤습니다.
전 보팅파워가 미약해서 죄송하지만 ㅠㅠ 조금 기다려보시길!

감사합니다~

음식도 그렇지만 설거지까지 해주는 센스~
음식 맛나보여요~ 저도 도전을 해보고 싶네요^^

하하하 제가 집의 설거지 담당이랍니다

아내분이 부러워지네요ㅋ
전 조만간 식기세척기를 사려고요..ㅎ

식기 세척기 사용중입니다.

접시 같은거 많이 쓰면 도움이 될때도 있지만 어쩔땐 애물단지 이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식기 세척기 있다고 설거지 시간이 줄어들진 않더군요.

잘 알아보시고 구매를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요리 잘하시는 헬로님 한수 배워가요^^
김치날치알 볶음밥 잘 사먺는데 날치알 사와야 겠어요ㅎ

요리 잘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내맘대로 요리입니다 ㅎㅎ

아들이 식당에서 알밥 먹어보고 난뒤로 계속 알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군요

아빠들도 이렇게 깔끔하게 음식 준비를 할 수 있다니.. 감격스럽습니다 ^^

하하 너무 미숙할 따름입니다.

고수의 향기가 납니다~
볶음밥에 날치알 넣기, 배우고 갑니다~

그냥 볶음밥에 날치알만 추가할뿐 정말 간단한거에요 ㅎㅎ

제목: 가상화폐시장에 대한 정부의생각

https://steemkr.com/kr/@koreaminer/7rkkb9

가상화폐시장의 정부규제이후로 원화입금 과 신규유입 차단으로 상승세의 시장분위기를 반전시켰는데 정부의 생각은 무엇인지..

그러게요 저도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번 삼성증권 주식 사태만 봐도 주식쪽이 더 심각한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런지...

잘 봤어요~ 뒤쳐지는 행보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현재도 정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목 : 위로가 필요한 아무나에게

링크 : https://steemit.com/kr/@sunghaw/6mmuax

위로의 글과 프린스 로이스의 경쾌한 음악입니다

그대에게는
쬐맨하고 말랑한 꽃이 있지 아니한가
가만 들여다보라

제게도 있겠죠?

그럼요
누구에게나 있는 희망꽃인 걸요

귀여운 그렘린 피규어 소개글 지원해봅니다.ㅎㅎ
https://steemit.com/kr-newbie/@kiwifi/6zaope

눈에서 90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안경을 분실하셨다니 안타깝네요...

찾아와 주시고 보팅까지 감사합니다!!

추억의 그렘린...!! 보팅파워가 미약해서 죄송해요~ ㅠㅠ

댓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  7 years ago (edited)

제목:봄이 되어 밭 만들기 시작입니다
링크:https://steemit.com/kr/@jhy2246/5pprxt
설명:트랙터가 와서 시원하게 시작입니다

jhy2246님 농사짓는 글은 자연이 주는 건강함도 생동감도 있어요. 매주 잘 보고 있어용^^

감사합니다^^
자주 소통하길 원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정말 느림의 미학을 보여주시는 삶이신 것 같습니다.
건새우보단 생새우를 사서 직접 말리시고, 땅을 갈고 씨를 뿌려 땀을 흘리고 수확하는 건강한 삶, 부럽습니다.

조금은 고단한 삶입니다^^
아니 많이~~

댓글로 도장 찍어두고 이따 다시 올게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제목: [ 북스팀] 지금
링큼: https://steemit.com/kr/@mimistar/3wdr2z
설명 : 불안과 걱정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위로와 응원을 주는 책 소개예요^^

저도 이책 읽었는데 반갑네요ㅎ
제목부터 끌리던 책이었는데
내용또한 좋았습니다^^
글배우님의 책은 참 따뜻하죠~

홀릭님도 읽으셨군요 반가워요^^

넵 무지 반갑습니다^^
같은 책을 읽은 사람을 보면 왜그리도 반가운지요
또 겹치는 책이 나왔음 좋겠네요~^^

제가 항상 생각하고 바라는 바입니다.
오늘이 행복하면 매일이 행복할 겁니다.
오늘이 바로 내일의 추억이 되니까요~

감사합니다~ 이따 뵈요~ ㅎㅎ

진정한... 이라는 말씀을 해주시다니.. 너무 영광이네요 ^^
플로리다님 항상 좋은 이벤트에 감동합니다 ^^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 참 따뜻한 일인 것 같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지난회 참여했으니까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회는 리스팀 하겠습니다. ^^
또 나중에 와서 구경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매번 참여하셔도 괜찮습니다^^

앗 그럴수가...! 이번회는 구경. 다음회에 또 참여해 보겠습니다 :)

  ·  7 years ago (edited)

응원합니다!!! 나중에 여기 글 다시 와서 댓글 달린거 보고 구경가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Hi @floridasnail,please help to vote me @waliyurrahman as I am new in steemit.and you are very experienced in steemit.

good luck, I hope you enjoy steemit

플로리다님 또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군요.피드글만 계속 읽으며 그동안 참여를 못했는데 관심갖고 읽어봐야겠어요. 많은 분들이 젛은 글이 많다고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