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혼자서 기거가 안돼 요양원으로 가셨다
몇달의 적응기간을 거쳐 안주하셨다
버림받음 수용 받아드림을 통해서 이제는 안정을 취하시고 행복해 하신다
구십세까지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셨는데 .. 부모를 모실 형제가 마땅하지 않아 요양원으로 가시겠다고 하셨다 가까운곳에 있으면 우리 한테는 편하지만 형제가 있는 곳에 가기를 원하셨다 이모님과 함께 ... 그곳에서 새로움 삶이 펼쳐 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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