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하늘에 계신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보고 싶다면서 뭔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예술품을 만들어 냈다.
나중에, 10년뒤에 자신의 작품을 돌아 보았을때 어떤 반응을 할지 몹시 궁금해 진다.
오늘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자.
큰딸이 하늘에 계신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보고 싶다면서 뭔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예술품을 만들어 냈다.
나중에, 10년뒤에 자신의 작품을 돌아 보았을때 어떤 반응을 할지 몹시 궁금해 진다.
오늘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자.
Chère mamie et papie.
Vous me manquez beaucoup.
Je vais encore venir.
Je vous aime.
Chère mamie et cher papi.
Vous me manquez beaucoup.
Je vais revenir.
Je vous a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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