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말 22stimcity-lits (60) in stimcity • 3 years ago 그렇게 한바탕 눈물을 쏟으니 마음이 한결 편했다. 고양이는 불현듯 벤치에서 내려가더니 먼곳으로 터벅터벅 걸어 사라졌다. _ [20세기소년 추방史] #30 오르막 中 / @twentycenturyboy stimcity kr stimcity-lits kr-movie cin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