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말 22

in stimcit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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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바탕 눈물을 쏟으니 마음이 한결 편했다. 고양이는 불현듯 벤치에서 내려가더니 먼곳으로 터벅터벅 걸어 사라졌다.

_ [20세기소년 추방史] #30 오르막 中 / @twentycentur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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