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삼아 이벤트6]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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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0분, 2차 19분이, 3차 11분, 4차 19분, 5차 11분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시험삼아 이벤트]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시험삼아 이벤트2]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시험삼아 이벤트3]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시험삼아 이벤트4]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시험삼아 이벤트5]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참여해주시는 글이 10개 이상을 유지할 경우 10회 정도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글을 올려주신 분들뿐 아니라, 댓글 포스팅에 보팅으로 응원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crawfish37 , @holic7 , @edwardcha888 , @gochuchamchi , @replayphoto , @magicdm , @goodhello , @yahweh87 , @mimistar , @purpleheart1 , @suddenly12
진정한 큐레이터 이십니다^^

그 성원에 힘입어 5차 이벤트도 열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보상 $5 미만이라는 조건은 계속됩니다.


많은 스티미언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보상을 좀 더 받았을면 좋았을 텐데...
그런 글들 많으시죠?

뉴비 시절, 몇시간씩 걸려 정성을 다해 열심히 글을 썼는데... 수많은 글들에 밀려 순식간에 피드 저~ 아래로 사라지고, 팔로워 많이 없는 뉴비들은 보팅은 커녕 읽어주는 사람도 없고, 스팀파워가 없거나 고래분들에게 보팅 받지 못하면 trending 은 평생 언감생심, hot 에도 한번 못올라보고 7일 후에 어둠 속으로 사라진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지금쯤 올렸으면 아마 좀 더 많이 읽히고 좀 더 많이 보상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글들이 있으시죠?
하지만 같은 내용의 글과 같은 사진을 다시 올리는 것은 괜히 양심에 걸립니다.


어둠으로 사라진 글들을 촛불로 다시 밝혀보고자 합니다.

[시험삼아 이벤트]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 댓글 쓰는 방법

  1. 본인의 글이어야 합니다.
  2. 이미 페이아웃된 글이어야 합니다.
  3. 보상 $5.00 미만이어야 합니다.
  4.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글로, 많은 분들에게 정보나 재미, 감동을 드릴 수 있으며, 널리 읽혀지지 못해 아쉬운 글이어야 합니다.
  5. 댓글 작성 예 (제 글도 봐주세요^^)

제목 : [kr-hobby] 나의 취미, 직소퍼즐 - 명화와 함께 Adele Bloch-Bauer I by Gustav Klimt
링크 : https://steemit.com/kr-hobby/@floridasnail/kr-hobby-adele-bloch-bauer-i-by-gustav-klimtn
설명 : 직소퍼즐 맞추기는 제 취미입니다. 주로 명화들을 골라서 맞추고는 하죠.


댓글 읽고 보팅하는 방법

1. 링크를 클릭하여 페이아웃된 포스팅을 즐깁니다 (맥북의 경우, 'command+클릭' 하면 새 탭에서 원작자의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2. 보팅을 하고 싶으시면 이 포스팅으로 돌아와 원 저자의 댓글에 보팅을 합니다 (페이아웃된 글에 보팅하지 마세요~ 보상받지 못합니다 ㅠㅠ)


많은 분들이 댓글로 참여하시고 댓글에 보팅해주시면 좋겠네요.

한 곳에서 많은 분들의 좋은 지난 포스팅을 읽는 것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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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알찬 이벤트 감사합니다. 참여해봅니다.
제목: 살며 사랑하며...부끄러운 중년 아재의 고백
링크: https://steemit.com/kr-lovelove/@magicdm/6yoypr
lovelove 관련 글입니다. 에세이 형식의...

다시 읽어도 참 따뜻하고 정겨운 글입니다. 그분도 당연히 읽어보셨겠지요? 답가는 없으셨나요? ㅎㅎ

제목: 나에게 영감을 준 뮤지션 #2 / The Musician Who Inspired Me
링크: https://steemit.com/kr/@purpleheart1/2-the-musician-who-inspired-me
설명: 저에게 영향을 준 뮤지션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

피아노도 잘 치고 싶고 노래도 잘 하고 싶은데, 현실은 음치 박치네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취미로라도 음악 한번 배워보세요.
정신건강에 좋을거에요. :)

오오 Jamie Cullum은 저도 진짜 많이 들었었죠. Twentysomething앨범에 있는 노래들은 진짜 iPod 버튼 닳도록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오~저도 특히 그 앨범 엄청 많이 들었어요. :)

제목그대로 feel받고 쓴 글 입니다.
https://steemit.com/kr/@honoo/2sbuva
된건지 모르겠수다.

예전에 저도 댓글을 단 글이네요. 반갑고 좋습니다. 파워업을 했거든요. 보팅합니다.

엥? 이런 인연이!!

해가 뜨지 않는 것보다 해가 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 그런생각도 좋은생각이군요!

https://steemit.com/kr/@farmerboy/a8yc6
하얀 딸기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하얀 딸기 너무 신기한데요.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

저도 궁금합니다!!

하얀딸기 신기하네요~
흰바탕에 빨간씨도 예쁘네요~
맛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파인애플 맛이 난다고 해서 파인베리라고 부릅니다!!

한번먹어보고 싶네요~
딸기에서 파인애플 맛이난다니ㅎ

빨간 씨를 가진 하얀 딸기~ 우리의 선입견을 깨 주네요~
여러 색의 딸기는 나오는 날도 오겠죠? ㅎㅎ

그런 날이 올것 같습니다 ㅎㅎ

제목 : 골드뱅크와 스팀잇
링크 : https://steemit.com/kr/@tailcock/4ojvg7

과거 골드뱅크라는 닷컴 회사와 스팀잇에 대한 비교로 스팀잇이 갈 방향을 예상해보고자 하였습니다.

우선 다양한 시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잣대가 많습니다...

제목:맞춤법 검사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링크:https://steemit.com/kr/@suddenly12/3va5ib
설명:맞춤법 검사 팁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

이런 것도 있군요?
글쓸때 유용할듯 하네요^^

이런 방법도 있군요 ㅎㅎ 잘봤습니다.

스팀잇에서 처음 연재를 시작했던 봉봉심부름센터 심부름 의뢰인 입니다 https://steemit.com/kr/@bbboy/-1 이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스팀잇에서 활동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으니 저에게는 굉장히 고마운 게시물이에요 ㅎㅎㅎ 조금있으면 다음 심부름 의뢰인도 연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관심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에데라도, 심부름 센터도 흥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

좋은 이벤트 늘 감사드립니다

<진화론으로 보는 스티미언, 블록체인 인류>
https://steemit.com/busy/@kimkwanghwa/ls4xj

제목이 조금 거창하긴 한데
스티미언들이 kr커뮤니티에서 너무 치고받고 하지 말고
좀더 넓게 그리고 멀리
인류 공동체 마인드를 가졌으면 해서
작성한 겁니다.

저도 찾아가겠습니다!! 인연이 아닌 연인(?)으로?

인연인^^

연인인^^

진화의 방향이 중요하겠죠. 정말 공동체 마인드를 가지는 방향으로 진화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페이아웃 된 글들에게 일일이 찾아와 공감해주고
또 온기를 불어넣어주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꿈 많이 꾸시길...

제목 : 춘곤증을 날려주는 커피 모음 이에요~^^
링크 : https://steemit.com/kr-newbie/@bellomedley/kr-8-1dce3e971d2ec 이벤트 감사합니다!!

커피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아이스 들어간 커피가 참 시원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전 커피를 못 마셔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이 부러워요~^^

  ·  7 years ago (edited)

제목 : 92일동안 모았던 스팀달러를 스팀 파워로 교환했습니다!ㅎㅎ
https://steemit.com/kr/@nch1234/92

스팀잇을 하면서 처음 스팀파워를 교환했던 글이네요^^;
죄송합니다^^;보상 금액을 못봐서 수정했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우리 꾸준히 스팀잇해서 고래 되어 보아요~^^ 화이팅!

네^^ 많은 분들과 즐겁게 오래오래 스팀잇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floridasnail 님도 화이팅!!^^

https://steemit.com/kr/@jhy2246/2m4o2r
20여일전 시골집 화단입니다
새싹이 뽀족뽀족 나오기 시작입니다

돌단풍 귀엽네요^^

파릇파릇 새싹들을 보니 봄이 온 걸 느끼겠네요, 희망하며 살아야겠습니다~

https://steemit.com/kr/@illluck/43nmze-kr-writing
가입하지 얼마 안되어 올렸던 자작시예요~

3개월 전이니 편도염은 나으신건죠?^^
자작시 잘 봤습니다~
감성돋네요^^

감사합니다😊😊

평행선처럼 같이 가는 사람들도 있죠^^

그러게요 ㅎㅎ 그렇게 마냥 접점이 안생기는 경우도 있더라구요..ㅠ

제목: [지식공유] 부활절과 계란
링크: https://steemit.com/hellocrypto/@mathetes/-0843f13b5cb49
내용: 부활절 계란에 대한 의미를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부활절 계란에 대한 유래 잘 봤습니다~
저도 부활절은 그냥 계란 먹는 날이라고만 생각했는데요~계란인 이유가 있었군요^^

저도 이번 기회때 알게되었답니다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란에 많은 의미가 담겨있군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steemit.com/kr/@tip2yo/3hueuq
뉴비 분들을 위해서 나름 고심해서 써본 글입니다^^

동의합니다. 스팀파워가 적을 때는 사실 보팅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저도 뉴비일 때 같은 생각을 하고는 바로 기회있을 때 스달 모아서 스파임대부터 받아서 시작했습니다.

@tip2yo 님 여기서도 뵙네요!
말씀대로 보팅은 마음 가는 대로, 인색할거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요 :)

제목 : 이더리움 기반의 앱 "크립토셀레브리티"의 결말(부제: 폭탄돌리기의 마지막 주인공)

https://steemit.com/hellocrypto/@backdm/5vbghq
이더리움을 이용한 "폭탄돌리기" 게임 크립토셀레브리티에대한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잘 읽고 왔습니다.
그냥 돈들여서 하는 게임같네요... 투자라고 할 수 있을지...

보석같은 벚꽃 명소를 나름대로 정성을 담아 포스팅했는데 사람들의 관심을 못받아 아쉽네요^^
https://steemit.com/kr/@paramil/6tmpnh

와~~ 개암사! 꼭 기억해놨다가 꼭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시 벚꽃여행(시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감사해요.
'축제를 피해서'가 팁이 아닐까 싶네요. ^^

제목: CoffeeMate 1.0 - coffee-to-go friend to make you smile
링크: https://steemit.com/steemhunt/@replayphoto/coffeemate-1-0-coffee-to-go-friend-to-make-you-smile

설명: 한국 개발팀에서 만드셨는데 한국인 사용자가 별로 없는 Steemhunt(스팀잇 제품 큐레이션 서드파티)에 제가 디자인한 제품 포스팅했습니다.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4 넘긴 했지만 영어 때문에 kr 커뮤니티에서 소외되는 편이라... (대신 스팀헌트 팀과 외국인들이~)
한국 사용자들이 많아졌으면 해서 참여해봅니다. 댓글에 한글 있어요!

감사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D
진정한 큐레이터 정말 쑥스럽지만... 내일(오늘이네요!) 또 보러 오겠습니다~

Steemhunt도 참 좋은 아이디어이고 @replayphoto 님의 커피메이트도 예쁘네요.
패브릭이라 컵에 끼우기 쉬운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해요~^^

끼우는 건 쉽지만. 초기 제품이라 부족한 면도 많았습니다 :)
저도 감사해요! 많이!!

제목: 인공지능이 고전을 번역할 수 있을까? (인간 번역 대 기계 번역)
링크: https://steemit.com/kr/@armdown/4eygn9

좋은 이벤트를 마련해 주셔서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사실적인 언어는 번역할 수 있지만 언어 안에 담겨진 진실은 번역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도 하겠다~" 를 어떻게 번역할 수 있을까요?~ ㅎㅎ

맥락의 번역은, 특히 진행 중인 맥락의 번역은, 불가능하지요. 사람들은 자꾸만 글로 완결된 내용을 번역하는 일과 언어행위 중에 있는 구어를 번역하는 걸 혼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7 years ago (edited)

좋은 이벤트 고맙습니다~

제목 : 무서운 이야기(모텔 귀신편)
링크 : https://steemit.com/kr/@keydon/7xcner-2
내용 : 저의 무서운 이야기 연재인데요~
인기는 엄청 많았지만 보상은 0.2$였던 글입니다~

[시험삼아 이벤트 2]에도 참여하셨던 글이네요~^^

아 그랬었나요? ㅎㅎ
그럼 제 3편으로 참여하겠습니다~ ㅋㅋㅋ

제목 : 무서운 이야기(룸미러 귀신편)
링크 : https://steemit.com/kr-horror/@keydon/61xycv-3
내용 : 룸미러에 비친 귀신을 보고 깜짝 놀라다~

혹시 이것도 참여한거면 제4편으로 할께요~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미러는 항상 공포 이야기에 나오는 단골 소재인 것 같습니다^^

우왕 @floridasnail님 이런 발상을!! 천재십니다 >ㅂ <

좋은 글들을 한 곳에서 읽으니 좋죠 ㅎㅎ
페이아웃 된 글들고 한번 더 보팅 받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