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kyunga님이 thewrit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kyunga님의 '스팀잇에 썼던 글로 만드는 전자책' - 표지 디자인 & 이벤트 정산

...rcho, fur2002ks, happywriter, haedale, hooo, whatwelivefor, munhwan, toporo, ystory, manfromearth, kgbinternational, thewriting

독립 출판물 제작... 와 멋진 분이시네요~
일회용 필름으로 찍은 사진인데 디카보다 더 선명한것 같이 보이네요~

저도 꽤나 괜찮은 퀄리티에 놀랐습니다. 물론 여기에 올리지 못한 10여 컷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지만요..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찍었다고 말씀안하셨으면 모를정도로 좋은 퀄리티의 사진이네요~ 사진 너무 이뻐요ㅎㅎ 독립 출판물이라니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음.. 문득 일회용 카메라로 찍었다 하니 괜찮아 보이는 건 아닐지, 그런 생각도 드네요! ㅎㅎ 저도 일회용 카메라라 기대를 하나도 안했는데 사진이 나온 거 자체에 대해 만족스러웠거든요!

사진 한장 한장이 너무 이쁘네요ㅎㅎ 독립 출판물 제작기도 기대하겠습니다!!

한 장 한 장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립 출판 제작기도 곧 전해드릴게요!

뉴질랜드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데, 정말 아름답네요. 자연이 참 좋아서 꼮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사진 정말 잘봤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뮌헨/방콕/서울을 오가시는 @brianyang0912 님처럼 계속 길 위에 있고 싶어요 ㅎㅎ 올려주시는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게 사시는군요. 저는 체력도 배짱도 못 따라갈 것같아요. 자전거 사진이 저에게 가장 도전이 되는군요.

저도 집에 가고 싶었는데.. 공항까지 가는 게 숙소에 가는 거 보다 더 멀어서 하루 하루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역시! 고수는 연장 탓을 하지 않는 법이죠~
제가 플래그십 DSLR로 찍는다 한들 못 담았을 시선애 감탄합니다^^

그.. 그정도인가요. 저는 그냥 눌렀습니다. 뭔가 멋지다면 풍경 때문입니다 ㅎㅎ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엄지 척! ^^

일회용 카메라로 찍었다고요? 와우! 검색대 사수기도 재미납니다. 아니, 절절합니다 ㅎㅎㅎㅎ 역시 아나로그 감성인건가요, 사진을 본 순간 바로 떠나고 싶습니다.

에빵님이 만약 여행 동무라면 여행 내내 정말 재밌을 거 같아요. 아마 또 다른 여행을 했겠죠?!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검색대에서 날아갈뻔 했던 사진들이군요 ㅎ

자꾸만 공항 직원이 열어보려 해서 이대로 무산되나 했는데.. 선량한 미소를 지으니 통과 시켜주더군요 ㅎㅎ

궁금한게 있는데요?
뉴질랜드에는 저렇게 넓게 찍은 사진에 사람이 한명도 안 걸리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는 건가요?
아님 사람이 없을 때를 기다렸다가 풍경만 찍은 건가요?

적막하고 쓸쓸해 보일 정도로 사람이 보이질 않네요..

둘 다 맞습니다! 남섬에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기도 하구요. 특별히 저는 자전거로 다녔기에, 차로 여행하기 힘든 곳에 많이 다녔습니다. 저 위에 사진들은 대부분.. 그런 곳이었구요. 하루에 사람 한 두 명 볼 때가 많았어요 :)

또, 사람들이 없을 때 풍경만 담았던 사진들도 있습니다. 같이 여행했던 친구들 사진도 있는데 동의를 얻지 못해 업로드 하지 않은 사진도 있습니다 :)

이번 여행은 꽤나 적막하고 쓸쓸했습니다ㅎㅎ 사진은 역시 정직하네요!

일회용이라고 하기엔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ㅎㅎ 독립출판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는데 기대하겠습니다 :)

사진을 올리면서 왠지 @emotionalp 님이 생각났어요! ㅎㅎ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해 드릴게요!

seaturtle님이 thewrit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seaturtle님의 [20180501] 사진 한 장 보고갈래요? / 스사모(steemit사진예술소모임) 큐레이팅

..., maanya, j-data, hodolbak, ktw, now-here, recode, ywha12, thewriting bullspark, zaedol, mimitravel, jaesungyi, socoban, bigman7...

너무 멋있어요. 일회용 필름카메라의 느낌이 오롯이 담겨있네요!
화질이 좋은 것도 아닌데 풍경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기분이에요!!
잘보고갑니당 > <

크.. 너무 멋지십니다! 일회용카메라는 컷수도 제한되어 있기에 한컷 한컷 얼마나 고심해서 담으셨을지.. ㅎㅎㅎ

필름 속 추억들을 애써서 지켜내셨네요!! ㅠㅠㅠ 필름 사진의 감성을 좋아해서 작가님 포스팅을 보고 녹아내렸어요- ㅠㅠㅠ 게다가 뉴질랜드 풍경이라니...! ㅠ 배낭 찍으신 사진은 너무너무너무 소중해보입니다..! 책 페이지 한 장을 가득 차지해도 멋질 것 같아요ㅎㅎㅎㅎ 필름이 그리울 때면 저도 일회용 카메라를 구입해봐야겠어요. :-))

채린님+뉴질랜드+필카의 콜라보라면... 제가 설 자리가 없어집니다. ㅋㅋ 하지만 눈은 즐겁겠죠! :)

저는 정말 나부랭이입니다 ㅠㅠㅠㅠㅠ ㅎㅎㅎ 하루빨리 작가님의 자전거 여행기가 읽고 싶어요!!!! +_+

멋지네요~ (╹◡╹)필름카메라는 손편지같은 느낌이 있어요~ ㅎ

옛날 필름카메라들은 다 찍고 나서 인화할때의 두근거림이 있는거 같아요.
과연 어떻게 나왔을지~~~~
사진을 보니 여행을 너무 떠나고 싶네요^^
예전 반지의 제왕을 보며 뉴질랜드에서 촬영을 했다는 얘기를 듣고 뉴질랜드에가서 저 초원을 달려보고 싶다 이런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 ㅎㅎㅎ

필름 현상하기 전에 그 두근두근한 마음 정말 좋아요! :-) 그나저나 스웨덴에서 뉴질랜드까지 자전거라니... 세상엔 정말 어마어마한 여행자들이 많아요!

'그 때 아니면 담지 못한다 기회는 단 한번뿐'이라는 것을 몸소 나타내는 것이 어쩌면 일회용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철학이 아닐까 합니다. 차분해지는 일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훌쩍 떠나고 싶네요 :)

짐 없이 자전거로 오르막 오르기도 힘든데 정말 대단해요.
일회용 필카 사진도 감성 터지는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