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hoto de l'ecrivain』 072. C'est le jour un

in aurevoi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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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the writer








...celui qu'on re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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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돌렸습니다~ㅎㅎ

La photo de l'ecrivain - 작가의 그림
C'est le jour un - 첫날이야
celui qu'on retient - 보유하고 있는 사람

'하루의 시작을 간직하며......'
뭐 이렇게 해석을 해야하는 것인지..ㅋ

어느 분이 이러실까봐 와봤는데 반갑네요ㅋㅋ

소설가의 사진
첫 날, 우리가 기억하는 (그 날)

정도?영어로는 'day 1, the one we remember'

저도 반갑기는 하지만서도....
뭔가 제이미님 손바닥 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ㅋㅋㅋ

우후후

ㅋㅋㅋㅋㅋㅋ 제이미님 멋져요

ㄱㅅㄱㅅ ㅋㅋ

싹다 못알아 듣겠고, 태그로 다신 '오흐브와'만 알겠네요.ㅜㅜ

ㅠㅠ
향수병이신겁니까??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요.

거 아시는 분이 뜻 좀 알려주십쇼

첫날이야라고 번역기가 말합니다...

Au revoir.

오늘글은 엽서같네요.ㅎㅎ

뭔가, 사연이 가득해요 - !

/ 번역기 참 고맙네요ㅎㅎㅎㅎ

🌅이런느낌

음... 참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사진이네요. 포스팅한 당사자의 의도와 느낌, 생각과는 상관없이 보는 사람들 각자 뭔가 느끼게 되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상 참 좋아졌네요.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글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힝~ 나 이거 무슨 말인지 아는뎅 나 불문과 나왔쪙 ㅋㅋ

헐... 매력쟁이~

ㅋㅋ 힝~ 불문과 나와서 불어 못하는 바보가 오랜만에 아는 거 봐서 업 ㅋㅋ

아시면 해석도 해주셨어야죠~~~~~~~~~~~~~!!!!!
번역기 돌림~ㅋㅋ

글을 못알아 보니 사진에 강제로 집중이 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음.....
조심스럽기는 한데
제 생각에는 사진 구도를 조금 바꾸고 싶습니다.

해를 한 가운데 두기보다
오른쪽을 덜어내어
왼쪽 흐르는 강을 많이 보여주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개인 소견이니 흘려 보내세요^^

Screenshot_20180602-171925_Chrome.jpg
노트8의 번역기를 활용해봤습니다.
세상 참 좋네요.
석양 넘나 멋지네요☺

왜 여기에서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죠? ㅋㅋㅋ

무슨뜻인지요??

사진과 글을 읽는 사람의 기분과 시간대에 따라 여러 생각이 듭니다 :)

수줍은 듯 빛나는 선홍색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아름다워요.
애잔한 느낌이 드는 건 왜 인지 ㅠㅠ

궁금해서 번역기 돌리려다가 역시 스티미언!! 하면서 댓글을 봤더니 제이미님이 해결해주셨군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감성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한장으로 맘이 절절하고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는거보면 진짜 묘해요...

[끽연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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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잘 했느냐 물은 사람은 어머니를 제외하곤 한 명뿐. 딱히 기대를 한 건 아니지만 그 사실을 문득 깨달았을 땐 섭섭함보다는 궁금함이 든다. 잊은 걸까 잊은 척하는 걸까. 아니면 애초에 관심이 없었던 걸까. 그들의 바쁜 삶에 내 존재는 끼어들 틈이 없구나.

이거 땜에 잠시 사라지시는 것인가!

새로이 마음을 다시금 정리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절로드는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