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앓아 누웠다가, 간만에 책상에 앉아 일을 하니 뭔가 즐거우면서도 체력이 하루를 버티지 못하고 있다. 관절 마디마디가 삐걱거리고 두통약은 필통 속에 넣어두어야 안심이 된다. 백신 맞고 한국에 갈 수 있으면 보약부터 지어 먹어야 겠다. 지친 오늘 하루 휭크의 기타소리 들으며 마무리, 땡. 어제는 우리 모두에게 힘든 날이었으니까.
Where do we go from here?
Where do we go?
And is it real or just something we think we know?
토닥토닥, 아프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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